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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민선7기 출범 2년 ‘송파 베스트플러스’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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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민선7기 출범 2년 ‘송파 베스트플러스’ 선포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0.07.0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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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유회 갖고 미래산업-평생교육-명품주거-문화관광-소통 도시 제시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은 1일 직원들과 비전공유회를 갖고, 하반기를 이끌어갈 송파구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은 1일 직원들과 비전공유회를 갖고, 하반기를 이끌어갈 송파구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은 1일 직원들과 비전공유회를 갖고, 하반기를 이끌어갈 송파구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민선7기 출범 2주년을 맞은 1일 직원들과 비전공유회를 갖고, 하반기를 이끌어갈 송파구정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취임 2주년을 맞아 1일 구청 대강당에서 직원들과 비전 공유회를 갖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구정 운영방향을 담은 ‘서울을 이끄는 송파 BEST+’를 선포했다.

박 구청장은 민선 7기 하반기를 이끌어갈 구정 방향으로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관광도시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를 제시했다.  

직접 프리젠테이션에 나선 박성수 구청장은 “지난 2년간 68만 송파구민의 협조로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3년차를 맞아 구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서울을 이끄는 송파’에서 더 나아가,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끄는 기초자치단체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 구청장은 ‘일자리 넘치는 미래산업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국제교류복합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발맞춰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고, 청년네트워크를 지속 운영해 청년이 원하는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송파구일자리통합지원센터·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등 확충된 일자리 인프라를 적극 활용, 지역경제와 일자리가 선순환하는 경제구조를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박 구청장은 ‘미래 인재가 자라는 평생교육도시’ 건설을 위해 자체 교육모델인 ‘송파쌤(SSEM)’을 바탕으로 거점시설인 송파미래교육센터를 올해 안에 7개까지 늘리고, 송파교육포털 구축을 완료해 4차산업 교육과 계층별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안전하고 삶의 질이 높은 명품주거도시’를 만들기 위해 안심마을 및 스쿨존 확대, IOT 센서 기반의 공유주차 플랫폼 구축 등 구민의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자치구 최초의 가상발전소 구축, 나눔발전소 5기 건설 등에도 힘을 실어 기후변화 대응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이어 ‘일상이 예술이 되는 문화광광도시’를 위해 송파둘레길을 완성해 물길과 숲길이 어우러진 도보관광의 대표로 만들고, 석촌호수 변에 위치한 문화실험공간 ‘호수’와 하반기 개관 예정인 ‘아뜰리에’, 2022년 완공되는 ‘아트갤러리’ 등 문화시설을 적극 활용해 석촌호수를 문화예술의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성수 구청장은 마지막으로 소통 방식을 다양화해 ‘구민 모두가 참여하는 소통 플러스 도시, 송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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