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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국립체육박물관 조성 지연… 조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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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국립체육박물관 조성 지연… 조속 추진”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9.10.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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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

박인숙 국회의원(자유한국당·송파갑)은 1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국립체육진흥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조달청의 공사 입찰 취소로 장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국립체육박물관 조성사업도 순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조속 추진을 촉구했다.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은 당초 2018년 말 착공에 들어가 20년 완공할 예정이었으나, 제안서 평가에 따른 기술평가 1순위 업체가 국가를 상대로 입찰취소 효력 정지 등 가처분 신청, 7월 법원에서 인용함으로써 조달청이 8월 개찰 등 계약절차 재개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과 함께 추진되던 국립체육박물관 조성사업도 당초 대비 10개월 이상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이와 관련, 박인숙 의원은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조성사업이 조달청에 대한 감사로 입찰 중지되면서 국립체육박물관 조성사업도 순연되고 있다”며 이들 2개 사업의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에게 물었다.

박 의원은 “올림픽스포츠콤플렉스 사업은 노후된 체육단체 업무 환경 개선 등 선진행정을 구현하고 올림픽 유산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당초보다 늦어진 만큼 하루도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공사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스포츠콤플렉스사업은 11월 중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고, 연내 문화재 시굴조사를 시작으로 철거공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국립체육발물관 사업도 현재 진행 중인 전시실 기본설계를 마치는 이후 건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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