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송파구 장애인축제가 열린 17일 송파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그림동호회 ‘화사랑’의 전시 및 시연회가 열렸다.
화사랑 전시회에는 장애인 화가들의 작품 15점이 선을 보였으며, 구족화가가 김경아씨 등이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시연했다.
한편 지난 1995년 구족화가 그림동호회로 시작한 화사랑은 현재 지적장애인 및 구족화가 39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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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송파구 장애인축제가 열린 17일 송파구민회관 1층 로비에서 장애인 그림동호회 ‘화사랑’의 전시 및 시연회가 열렸다.
화사랑 전시회에는 장애인 화가들의 작품 15점이 선을 보였으며, 구족화가가 김경아씨 등이 그림을 그리는 장면을 시연했다.
한편 지난 1995년 구족화가 그림동호회로 시작한 화사랑은 현재 지적장애인 및 구족화가 39명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