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7시57분쯤 송파구 마천동 54-20번지 건너편 야산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 300㎡규모의 산림을 태웠다.
송파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11대와 소방관 57명을 동원, 7분만인 오후 8시4분쯤 완전 진화했다.
한편 지난 2월27일에도 마천동 어린이안전공원 뒤 천마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300여평을 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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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7시57분쯤 송파구 마천동 54-20번지 건너편 야산에서 방화로 의심되는 화재가 발생, 300㎡규모의 산림을 태웠다.
송파소방서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량 11대와 소방관 57명을 동원, 7분만인 오후 8시4분쯤 완전 진화했다.
한편 지난 2월27일에도 마천동 어린이안전공원 뒤 천마산에서 산불이 나 산림 300여평을 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