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 관계자는 “호텔의 특성상 대형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관광을 위해 외국 관광객을 가장 먼저 접촉하는 호텔서비스 접객자와 관광통역 안내인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는 앞으로도 안전 서울 건설을 위해 관광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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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관계자는 “호텔의 특성상 대형사고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안전한 관광을 위해 외국 관광객을 가장 먼저 접촉하는 호텔서비스 접객자와 관광통역 안내인에게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소방서는 앞으로도 안전 서울 건설을 위해 관광업에 종사하는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