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창진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송파2)은 13일 방이동 소재 방산초등학교 졸업식에 참석했다.
남 의원은 “여러분들은 오늘이 지나면 중학교로 진학하게 되는데 정들었던 친구와 선생님들과 함께 했던 날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더 큰 꿈을 향해 달려가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남 의원은 이어 “방이동에서 30년 넘게 살면서 방산초등학교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앞으로도 지역구내 초등학교 학습 환경개선 예산 편성을 통해 더 많은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