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그림’에서 개최된 제7회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양 의장은 “모란은 그 생김새도 예쁘지만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꽃이기에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그림에도 자주 등장했다” 며 “아름다운 모란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관람객에게도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고 축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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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은 12일 강동아트센터 갤러리 ‘그림’에서 개최된 제7회 모란꽃 사생작가 초대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양 의장은 “모란은 그 생김새도 예쁘지만 부귀와 영화를 상징하는 꽃이기에 예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 왔고 그림에도 자주 등장했다” 며 “아름다운 모란에 예술적 가치를 더한 작품을 감상하는 것은 관람객에게도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되리라 생각한다” 고 축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