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은 27일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7년 납본·기증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도서 부문= 도서출판 현문사(대표 유해영) △디지털파일 부문= 도서출판 공동체(대표 김동훈) △기증 부문= 박선영 세종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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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은 27일 디지털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7년 납본·기증 유공자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납본 및 기증 유공자 표창 대상자는 △도서 부문= 도서출판 현문사(대표 유해영) △디지털파일 부문= 도서출판 공동체(대표 김동훈) △기증 부문= 박선영 세종대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