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이 30일 장지동 소재한 아이코리아 평생교육원에서 열린 ‘서울심리지원센터’의 개소식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서울심리지원센터이 시범사업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서울시 심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대표 발의, 4월 열리는 제267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한편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시민들의 심리적 안녕과 행복감 증진을 위해서울심리지원센터가 중추적이고 선도적인 역할을 맡아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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