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난 1일 국민생활체육 전국테니스연합회와 건강증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민의 건강증진과 건강사회 정착에 뜻을 같이하고 소속 회원과 가족, 관련 회원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두 기관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은희 강남지부 본부장은 “앞으로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의 테니스연합회원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고, 최성현 연합회장은 “한국건강관리협회 강남지부와의 인연으로 상호 발전과 공동의 이익 실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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