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무료 영화 상영
송파여성문화회관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지하 1층 소극장에서 무료 영화를 상영을 실시한다.
영화가 상영되는 지하 1층 소극장은 지난해 조명과 프로젝터,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리모델링해 지역주민 및 회원들에게 더욱 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송파여성문화회관 ‘화요시네마’는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상영된다. △6월7일= 수애 유지태 주연의 ‘심야의 FM’ △14일= 설경구 이성재가 열연한 ‘공공의 적’ △21일= 박중훈 천정명이 주연을 맡은 ‘강적’ △28일= 김승우 손병호 주연의 ‘나는 아빠다’가 상영된다.
화요시네마 상영 영화는 송파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은 여성문화회관(2203-3330)에 문의하면 된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