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지역구인 영등포구민의 숙원사업인 남부도로사업소 청사 이전, 도림로 확장, 여의교 확장 및 여의교 남단 교차로 설치, 여의도 샛강 문화다리 설치, 올림픽대로~여의도간 진입램프 설치, 하수관거 종합정비 등 수많은 지역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했다.
김 위원장은 특히 국내외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수시로 건설 및 전문건설업계와의 토론회·포럼 등을 개최했으며, 서울시로 하여금 매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과 그 실적을 의회에 보고토록 제도화함으로써 침체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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