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소방서는 10일 남한산성 입구인 만남의장소에서 산불조심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 100여명은 어깨띠를 두르고 팜플렛을 배부하며, 화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현장 사진 전시회도 마련해 등산객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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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소방서는 10일 남한산성 입구인 만남의장소에서 산불조심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직원과 의용소방대 100여명은 어깨띠를 두르고 팜플렛을 배부하며, 화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재난현장 사진 전시회도 마련해 등산객들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