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지적(地籍)공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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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지적(地籍)공부 ‘세계측지계’ 좌표변환 완료
  • 전석우
  • 승인 2021.05.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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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 읍면, 약 18만여 필지 최종 변환 완료

울진군은 지난 6일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국가 공간정보 통일성을 위해 지적공부(地籍公簿) 측량기준이 되는 기존좌표 체계를 국제표준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 완료하였다.

이는 올해부터 세계측지계에 의한 지적측량 기준 사용이 의무화됨에 따라 지적측량 공간정보와 지적도·임야도 등 지적공부의 측량기준이 되는 기존 좌표를 세계측지계 좌표로 변환한 것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지적공부는 지난 1910년 토지조사사업 당시 일본의 동경원점을 기준으로 작성된 지역측지계를 활용하던 것이며 일본지형에 적합하도록 설정되어 있어 타 공간정보와 연계 및 활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울진군은 ‘지역(동경)측지계’ 좌표체계를 세계적으로 통용할 수 있는 ‘세계측지계’ 좌표체계로 변환하는 작업을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실시하여 지난 5월 6일자로 10개 읍면의 약18만여 필지에 대하여 최종 변환 완료하였다.

엄기연 열린민원과장은 “이번 세계측지계 변환사업으로 디지털 지적을 구축함으로써 지적측량의 정확성 확보와 공간정보 좌표체계의 일원화로 스마트한 지적에 더욱 가까워 졌으며, 일제 잔재 청산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이바지 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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