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호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임기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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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국회의원, 제20대 국회임기를 마치며
  • 전석우
  • 승인 2020.06.01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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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강석호입니다.

국민과 국가를 위해 한 몸 바치겠다는 각오로 1991년 시의원으로 정치에 입문하고, 4개 군 영양·영덕·봉화·울진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한 지가 벌써 12년 전입니다.

제가 그동안 소신을 가지고 의정활동을 할 수 있던 이유는 울진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사랑 덕분이었습니다. 마을길에서 반갑게 손 흔들어주시고 두 손을 꼭 잡아주신 울진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무척 그리울 것입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한편으로 제가 의정활동 과정에서 부족했거나, 본의 아니게 서운하게 한 점이 있었다면 넓으신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지난 12년 동안 경북에서 가장 넓은 지역인 4개 군을 다니며 여러분들을 자주 찾아뵙지 못한 점이 가장 송구스럽습니다. 아쉬움도 있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지난 12년간 더 발전된 지역을 위해 불철주야로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룩한 탄탄한 토대 위에 ‘울진 전성시대’가 꽃피우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못 뵈었던 분들을 찾아뵙고자 합니다. 오래 알고 지낸 친구처럼 편하게 인사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이제 야인으로 돌아갑니다만, 소명을 가지고 앞으로도 국가 발전을 위해 이바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2년간 울진 국회의원으로 일할 수 있는 영광을 주셨던 것에 거듭하여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제18·19·20대 국회의원

前 정보위원장·외교통일위원장

강석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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