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한, 아이낳기좋은세상 출범식 참석

김철한 의장은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2010년 기준 1.22명으로 선진국 평균 1.65명보다 낮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아기낳기 좋은세상을 만들기 위한 우리의 큰 뜻이 마천2동 운동본부 출범을 계기로 크게 확산 돼 온 나라 어디서나 아기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날이 오게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축하했다.

한편 김 의장은 지난 6월엔 거여1동, 30일엔 마천1동 아이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출범식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