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태, 28일 사무실 이전 개소식

2009-08-17     송파타임즈

 

김원태 서울시의원(한나라당·송파5)은 가락동 160-4번지(5호선 오금역 2번출구 앞 설악추어탕 건물 3층)로 사무실을 이전, 오는 28일 오후 6시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가까운 분을 모시고 잘한 점에 대해서는 칭찬을, 잘못한 점에 대해서는 꾸지람을 듣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송파구 발전을 물론 시민들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