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종일 건협 회장,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채종일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이 지난 26일 건협 서울서부검진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았다.

채종일 회장은 백신접종을 마치고 “코로나19로부터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고 집단면역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백신접종이 꼭 필요하다”묘 “본인의 접종시기가 되었을 때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서울 서부를 비롯 부산, 울산, 경기, 강원, 충북 세종, 제주 등 7개 지역 검진센터를 통해 4월19일부터 일반인 조기 접종 대상자의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