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 방문 의료진 격려

2020-09-02     송파타임즈
김정태

김정태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영등포2)과 권영희(더불어민주당·비례) 박순규(더불어민주당·중1) 부위원장은 1일 한전 인재개발원에 마련된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 또는 경증 환자를 위한 생활 지원과 치료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운영 중인 시설로, 1일 현재 6개 시설에 총 1100여개 병상 규모로 운영 중이다.

김정태 위원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오랜 시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지원 근무 중인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감사를 표한 뒤 서울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