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용, 마천중앙시장 찾아 설 민생현장 점검

2020-01-22     윤세권 기자
김성용

김성용 자유한국당 송파병 예비후보는 21일 마천중앙시장에서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수용품을 구입했다.

김성용 예비후보는 “마천시장은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의 생활 터전이 되어왔다”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상인회를 중심으로 고객 주차장과 쉼터를 마련하는 등의 변화와 발전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더 많은 이용객들이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이 많은 마천중앙시장에서 설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생을 위한 정책 수립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