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J 가족상담센터, ‘행복가족교실’ 개강

2008-10-07     송파타임즈

 

LPJ 가족상담센터는 13일부터 25일까지 송파구 송파동 소재 가족상담센터 지하 카페에서 10월 행복가족교실을 무료로 연다.

김현재 상담소장을 비롯해 남동하 학습상담사, 박애규 가족상담사, 김미애 예술치료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자녀의 감성코칭, 학습코칭, 성격파악, 부부 대화기술 등 가정에서 꼭 필요한 것을 엄선해 교육을 실시한다.

10월중 강좌는 △부모교육 및 효과적인 자녀대화법= 13일·20일 오전 10시30분∼오후 1시 △MBTI로 이해하는 나의 성격유형과 가족분석= 17일·21일 오전 10시30분부터 △내 아이에 맞는 학습코칭= 16일·23일 오전 10시30분부터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예술치료(무용테라피)= 18일·24일 오전 10시부터 △부부 의사소통 훈련= 14일·25일 오전 10시30분부터.

김현재 센터 소장은 “가족상담센터를 찾는 송파구 학부모들이 교육적인 부분에 대한 요청이 있어 이번에 무료 강좌를 개설하게 됐다”고 말했다.

문의:  LPJ가족상담센터(423-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