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가락시장 1일명예역장 위촉

2018-01-24     송파타임즈

 

김영한 서울시의원(국민의당·송파5)은 23일 서울교통공사 가락시장역의 1일 명예역장을 위촉받고, 역내 안전시설 및 근무환경 등을 점검했다.

김 의원은 “일일 명예역장으로 현장에서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과 소통하고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서울교통공사의 열악한 근무환경 및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