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소년비전센터, 환경개선 봉사

2017-07-25     송파타임즈

 

한국청소년비전센터(이사장 정 란) 소속 꿈마니 환경봉사단은 지난 22일 송파구 잠실본동·삼전동 소재 독거어르신 가정을 찾아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중·고생 20여명과 성인봉사자 5명이 참여한 이번 봉사활동은 21일 송파구자원봉사센터 전문 강사를 초청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한 뒤 22일 독거어르신 가정 5가구를 대상으로 환경 개선 및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한편 한국청소년비전센터는 오는 29일에도 어르신가정을 찾아 2차 봉사활동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