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훈, 상공회 송경연 총회장 당선

2017-01-03     송파타임즈

 

이명훈 주식회사 오니규 대표이사가 지난달 28일 가든파이브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총회에서 송파구상공회 최고경영자연구과정 총회장에 당선됐다.

송경연 8기 출신인 이 대표이사는 송경연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정병구)의 추대와 석수경 송파구상공회장 등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인으로 회장직에 올랐다.

이 신임 송경연 총회장은 ‘오니기리와이규동’이라는 일본 분식 프렌차이즈로 성공한 사업가로, 가락동에 본사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