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래학,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
2015-11-23 송파타임즈
박 의장은 조문록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주신 대통령님, 평안히 영면하소서!’라는 글귀를 남겼다.
박 의장은 조문을 마치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지방자치제를 부활시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메시지인 통합과 화합은 우리에게 울림이 크다”면서 “지방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열도록 그 숭고한 뜻을 받들겠다”고 애도했다.
박 의장은 조문록에 ‘풀뿌리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주신 대통령님, 평안히 영면하소서!’라는 글귀를 남겼다.
박 의장은 조문을 마치고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지방자치제를 부활시켜 풀뿌리 민주주의의 길을 열어주셨다”며, “고인의 마지막 메시지인 통합과 화합은 우리에게 울림이 크다”면서 “지방자치와 분권의 시대를 열도록 그 숭고한 뜻을 받들겠다”고 애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