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 주민과 ‘오후의 수다’ 진행

2014-10-08     송파타임즈

 

송파구는 7일 문정동을 시작으로 11월14일까지 25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주민들로부터 민심을 듣는 소통 행정인 ‘주민과의 눈맞춤, 오후의 수다’를 운영한다.

‘오후의 수다’는 박춘희 구청장이 각 동의 공통관심사로 구성된 동호회와 단체 구성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는 소통행정의 현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