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창, 추석 맞아 복지시설 방문
2014-09-05 송파타임즈
강 부의장에 방문에 맞춰 서울메트로는 시각장애인종합복지관에, 서울도시철도공사는 가락복지관에 각각 1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강 부의장은 “불우이웃·소외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제도와 도움이 필요하다”며, “이와 같은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복지기관 방문에는 유일호 국회의원(새누리당·송파을)과 임춘대 송파구의회 의장, 이혜숙 구의원도 동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