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두생, 독립유공자 자택 방문 위로 2012-06-07 송파타임즈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새누리당·송파3)은 57회 현충일을 맞아 6일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송파구 가락동에 사는 독립유공자 서상교씨(89)의 자택을 방문,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진 부의장은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유공자들께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린다”며, “그 숭고함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