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식, ‘생생동물원’ 토성초에 유치
2012-04-27 송파타임즈
주찬식 서울시의원(새누리당·송파1)의 주선으로 이뤄진 이날 ‘찾아가는 생생동물원’에는 풍납복지관 독거노인과 솔바람복지관, 풍납어린이집, 열매어린이집, 토성초 특수반 어린이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지역주민과 어린이들은 다람쥐 원숭이·고슴도치·토끼를 비롯 평소 접하기 어려운 비단구렁이·뉴기니아 앵무·미어캣·프레리독 등 8종 31마리의 특별한 동물을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주찬식 의원은 “좋아하는 어르신과 어린이들을 보니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많아져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공감하고 행복해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