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두생 서울시의회 부의장(왼쪽서 두번째)이 11일 제9회 시민일보 의정·행정대상 시상식에서 의정부분 대상을 수상했다. 진 부의장 다른 수상자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의정대상은 시민일보가 국회의원을 비롯 자치단체장, 광역의원 및 기초의원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행정과 의정활동을 평가해 우수한 행정 및 의정활동을 펼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
지난해 서울기자연합회 선정 모범의원상을 수상했던 진 부의장은 “의원으로서 받는 의정대상은 더 없는 영광”이라며, “보다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하여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