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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로데오거리 불황타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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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동 로데오거리 불황타개 나섰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07.05.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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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말까지 경품행사-무이자 할부판매

 

우리나라 최초로 상설할인매장이 들어선 송파구 문정동 로데오거리. 지난 92년부터 의류 이월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점포가 생겨나기 시작해 10여 년간 젊은이들에게 청바지 거리로 인기절정이었던 곳. 현재는 패션 전문 아울렛을 비롯 인기브랜드 할인매장 250여 개가 넘는 의류매장들이 들어서 있다.

주말 쇼핑객이 4만여명에 달하고 월 평균 250억∼400억의 매출액을 올리면서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상품이 저렴하게 판매돼 일본·중국·홍콩 등에서도 찾아와 일본 도쿄 패션거리 ‘하라주쿠’처럼 패션관광의 명소로 이름이 날리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간 지속된 불황의 그늘이 이 곳이라고 예외는 아니어서 경기침체와 타 상설 할인매장 증가로 로데오거리를 찾는 소비자가 많이 줄고 있는 상황. 이에따라 로데오상점가는 활기찬 부활의 날개 짓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로데오 상점가는 오는 5월31일까지 구매고객에게 무이자(2∼3개월) 할부판매 및 경품행사를 실시한다. 행사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등(1명) 50만원, 2등(2명) 30만원, 3등(7명) 20만원, 4등(10명) 10만원, 5등(30명) 5만원 상당의 로데오 입점 상품권이 제공된다.

특히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도로변 공영주차장을 적극 활용하고 승용차요일제 참여자가 상점가를 이용하면 5∼10%의 할인권이 지급된다.

한편 문정동 로데오상점 활성화와 상권 알리기 행사로 매년 실시하던 로데오 거리축제가 한성백제문화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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