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알뜰벼룩시장이 27일 2호선 잠실역 ‘재활용품 프라자’ 앞에서 열렸다.
이날 벼룩시장에는 의류와 신발·가방 등 생활용품, 인형·도서·악세서리·화장품을 비롯한 유아용품 등 1만여 점이 전시 판매됐다.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에서 마련한 벼룩시장은 해마다 봄과 가을 두 번 열리며, 4월에는 봄과 여름 물건, 10월에는 가을과 겨울 용품들이 주로 판매되는 알뜰장터로 명성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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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알뜰벼룩시장이 27일 2호선 잠실역 ‘재활용품 프라자’ 앞에서 열렸다.
이날 벼룩시장에는 의류와 신발·가방 등 생활용품, 인형·도서·악세서리·화장품을 비롯한 유아용품 등 1만여 점이 전시 판매됐다.
송파구주부환경협의회에서 마련한 벼룩시장은 해마다 봄과 가을 두 번 열리며, 4월에는 봄과 여름 물건, 10월에는 가을과 겨울 용품들이 주로 판매되는 알뜰장터로 명성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