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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구치소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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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구치소 직원 대상 응급처치 교육
  • 송파타임즈
  • 승인 200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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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소방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성동구치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송파소방서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성동구치소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기본응급처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진상 구급팀장이 강사로 나서 ‘응급구조의 정의’를 시작으로 응급상황 발생때 기본적 대처요령인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과 기도 개방, 인공호흡 등에 대한 실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지 팀장은 “응급환자 발생시 의사에게 진찰, 치료를 받기 전까지의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며 “절대 당황하지 말고 교육받고 실습한 대로 시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흡정지 및 심장정지 환자를 발견하면 먼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의식이 없으면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 이때 주위에 다수의 사람이 있을 경우 정확히 한 사람을 지목해 신고하도록 한다.

환자를 단단하고 반듯한 바닥에 눕히고 머리를 뒤로 젖혀 기도를 개방한 후 호흡을 확인한다. 호흡이 없으면 환자의 코를 막고 입에 공기를 불어넣는 인공호흡을 2회 실시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으면 흉부압박을 30회 실시한다. 흉부압박과 인공호흡을 5사이클 반복해서 하면 된다.

한편 심폐소생술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송파소방서 안전교육팀(431-4104)으로 연락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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