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 송파·강동적십자봉사관은 22일과 24일 두 차례 천호역과 잠실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2011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국민들이 내는 적십자회비는 화재·재난시 이재민을 구호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 저소득가구들에게 쌀과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데 쓰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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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송파·강동적십자봉사관은 22일과 24일 두 차례 천호역과 잠실역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나눠주며 2011년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국민들이 내는 적십자회비는 화재·재난시 이재민을 구호하고, 어려운 환경에 처한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 등 저소득가구들에게 쌀과 밑반찬 등을 지원하는데 쓰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