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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IT쇼’ 송파디지탈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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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IT쇼’ 송파디지탈관 개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7.04.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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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조이맥스-한국가상현실 등 5개 회사 참가

 

국내외 첨단 IT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정보통신대전(Korea IT Show 2007)에 ‘송파디지털관’이 개설돼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 조이맥스(대표 전찬웅), 알서포트(대표 서형수), 한영교육(대표 안영신), 다나에너지(대표 심상길) 등 관내 5개 IT업체의 제품이 선을 보였다.

정보통신부와 산업자원부가 공동 주최해 19일부터 2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기존 IT Korea 등 5개 IT관련 전시회를 하나로 통합한 사상 최대 규모로, 삼성전자·LG전자·SK텔레콤·KTF 등 국내 대표적인 IT기업과 퀄컴·캐논·샤프 등 외국기업 등 총 3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주)조이맥스(대표 전찬웅)는 송파구청 신관에 있던 송파벤처타운 1005호 20여평에서 시작, 현재 가락동 벤처타워  250여평에 120명의 직원을 거느린 게임소프트웨어 전문개발업체로 성장했다. ‘실크로드’로 해외에서 대박이 나 지난해 1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게임업체로 도약했다.

송파벤처타운 710호에서 시작, 지난해 특허청이 선정한 ‘2006 100대 우수특허제품 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던 한국가상현실(대표 장호현)도 윈도우 인테리어 설계프로그램을 갖고 참가했다. 인테리어 및 건축 3차원(3D) 가상현실기술을 개발한 한국가상현실은 2000년 3월 주택 인테리어 3D VR 시공 관련 인터넷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냈다.

이밖에 알서포트(대표 서형수)는 웹브라우저와 아이콘을 이용해 프로그램 설치없이 원클릭 지원 서비스로 윈도우 비스타를 완벽하게 지원하는 웹기반 원격지원시스템을 선보였고, 다나에너지(대표 심상길)는 한전에서 오는 전기를 안정화시켜 사전 제품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는 에너지 절약기계를 출품했다.

한영교육(대표 안영신)는 영어와 한자를 동시에 배우는 신개념의 초등학생 공부법을 담은 교재를 선보였다. 한자 1300자와 영어단어 1300개, 영어 기본문장 600개를 노래와 게임으로 즐기면서 배우도록 하는 원스탑투 세종대왕 교재를 내놓았다.

 

▲ 국내외 첨단 IT 기술과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한국정보통신대전이 19일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 정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됐다. 참석자들이 개막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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