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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겨울방학 숙제 돕는 ‘도우미’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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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겨울방학 숙제 돕는 ‘도우미’ 떴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11.01.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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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방학숙제에 흥미를 갖고, 초등학생 스스로 찾아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숙제 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유산해설사와 공부= 구는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사회숙제 도우미 ‘해설사랑 공부해요’ 프로그램을 18일부터 27일까지 오전 10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유산해설사가 사회 숙제 도우미가 돼 우리나라 신석기시대 최대 취락지인 암사동 선사주거지에서 구석기와 신석기시대의 각종 생활상과 역사를 가르쳐 주고, 각 학년과 개별 숙제에 맞게 유적답사·체험 기행문 등 해결하는 방법도 제시해준다.

화요일(1월18·25일)은 4학년, 수요일(1월19일·26일)은 5학년, 목요일(1월20·27일)은 6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학년별로 1회당 10명씩 모집한다. 참여방법은 암사동 선사주거지 홈페이지(http://sunsa.gangdo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

문의: 암사동선사주거지(3426-3857)

◇외국어고 학생과 영어 공부= 강동구자원봉사센터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초·중생과 고등학생이 1대1 학습멘토-멘티가 돼 학습방법은 물론 방학숙제도 도움도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다.

학습 멘토로 참여하는 고교생은 한영외고를 비롯 강동구 관내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구성된 ‘세빛또러 봉사단원. 이들은 한부모가정·조손가정이나 맞벌이 등 부모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영어·일어 등 외국어와 평소 부진한 과목에 대한 학습지도도 해준다.

이들은 겨울방학을 맞아 멘티 아이들과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함께하면서 공부법도 알려주고, 개별 방학숙제를 확인해 영어책 읽어주기, 박물관 함께 가기, 좋은 영화보기, 스케이트장 함께 가기 등 다양한 숙제도우미 역할을 하고 있다.

문의: 강동자원봉사센터(480-1546)

◇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 품앗이’= 강동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아이들 과외교육이나 미술·음악 등 예능을 전공한 지역의 또래 엄마들이 모여 서로의 재능을 나누는 공동육아 프로그램인 ‘가족 품앗이’를 운영하고 있다.

대부분 전업주부들로 구성된 ‘가족 품앗이’ 엄마들은 1주일에 한 번씩 만나 월별 수업계획도 짜고, 어린이집이나 학교 숙제도 공유하면서 동물원 관람, 피아노 익히기, 직업체험, 종이접기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 품앗이’를 희망하는 엄마나 모임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 교육계획서와 함께 신청하면 예능품앗이·육아품앗이·교육품앗이 등 성격에 따라 유형별로 품앗이를 구성할 수 있고, 교육프로그램이나 공연 참여 후원도 받을 수 있다.

문의: 강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47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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