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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세계 일류국가 대열 진입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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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극복-세계 일류국가 대열 진입 앞장”
  • 윤세권 기자
  • 승인 2011.01.1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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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국회의원 송파타임즈와의 신년인터뷰서 밝혀

 

▲ 유일호 국회의원
유일호 국회의원(한나라당·송파을)은 송파타임즈와의 신년 인터뷰를 통해 “우리나라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세계 일류국가 대열에 진입하기 위한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어 내는 것”이라며, “경제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경제위기 극복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새해를 맞아 우선 지역주민들에게 인사말씀을 해주십시오.

△ 신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경인년 한 해 아쉬웠던 일, 후회되는 일 모두 툴툴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더 큰 기쁨과 더 큰 사랑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송파구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의정활동 성과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지난해 2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7월에는 법률소비자연맹 선정 ‘출석·표결참여 모범의원’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지역주민들께 지면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2010년 국정감사에서는 공기업 탈세가 지난 7년간 1조원대에 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앞으로 국민의 혈세가 한 푼도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대책을 촉구해 언론의 주목을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현금영수증 자진 발급제도의 허점을 분석함으로써 현금영수증의 불법적인 수취 및 악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적했습니다.

2차례 대정부질문에서는 경제학자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의 경제정책이 서민들의 생활 속까지 스며들 수 있도록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현 경제상황은 일자리 창출·서민생활 안정 등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 동력 확충을 위해 매진할 때이며, 일자리문제 해결을 위한 서비스산업 선진화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경기가 나빠질 때는 서민들이 제일 먼저 느끼고, 회복이 되면 제일 늦게 느끼는 구조인 문제점을 지적하고 정부의 대책 수립을 촉구했습니다.

― 지난 한 해 동안의 지역구 활동상황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지난해 10월 저와 모든 송파구민들이 기대한 지하철 9호선의 송파지역 구간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서울시를 통해 송파지역의 열악한 교통상황을 알리는 데 많은 노력을 해 왔으며, 그 결과 예정보다 1년 빨리 착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또한 많은 논란을 겪어 왔던 가락시장 현대화 및 도축장 이전이 결정됐습니다. 이전할 지역의 문제 때문에 도축장 이전은 다소 지연되고 있기는 합니다만, 빠른 시일 내에 이전이 완료될 수 있도록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지역 구석구석을 찾아 주민여러분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고견을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의정 및 지역구 활동계획에 대해 말씀해 주십시오.

△ 현재 가장 시급한 과제는 글로벌 경제위기를 완전히 극복하고, 세계 일류국가 대열에 진입하기 위한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어 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올해가 가장 중요합니다. 저의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우리나라의 새로운 도전에 큰 힘이 되고, 또한 그 결과를 국민 모두 함께 누릴 수 있는 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가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또한 제2롯데월드의 착공과 여러 변화로 인해 우리 송파에 제기되는 문제점들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송파를 더욱 살기 좋은 곳, 더욱 활기찬 곳으로 만들어 가기 위한 비전을 송파구청과 함께, 주민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그리고 애정어린 질책에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올 한해 어려운 재정여건과 경제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깊은 관심과 이해가 꼭 필요합니다.

물가문제, 북한의 연평도 도발로 인한 안보문제 등 정부가 해결해 나가야할 일이 많습니다. 현실을 외면한 선심성 정책, 포퓰리즘적인 복지정책 등은 우리와 아이들의 미래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 그리고 저 유일호를 믿고 성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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