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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서 경영마인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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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서 경영마인드 배운다
  • 윤세권 기자
  • 승인 2007.04.0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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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전경련 국제경영원 교육지원 협약체결
직원 경쟁력 강화… 1차로 간부급 리더십교육

 

▲ 김영순 송파구청장(왼쪽)과 조건호 전경련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IMI) 원장이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교육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송파구가 민간기업의 경영마인드 배우기에 나섰다.

김영순 송파구청장과 조건호 전경련 부설 경영전문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IMI) 원장은 4일 여의도 전경련회관 경제인클럽에서 구청 직원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교육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지방자치단체가 외부 전문가 초빙강연이나 일시 위탁교육을 실시한 적은 있지만, 이같이 기업 교육기관을 상대로 상시 협업 수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 것은 드문 일로, 송파구는 IMI와 협력해 민선 4기의 새로운 자치경영 패러다임을 개발하고 창의구정을 이끌 간부 직원들에 대한 리더십 교육을 5일부터 6월28일까지 12주간 우선 실시한다.

송파구와 IMI와의 교육사업 지원 협약은 △송파구가 시행하는 교육 프로그램 및 워크숍, 교육사업에 대한 콘텐츠 제공과 프로그램 기획 등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 △IMI는 최고경영자 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과정에 송파구청의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 제공 △IMI의 교육과정 및 성과에 대해 협조 강화 등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 김영순 구청장은 “평소 사람이 경쟁력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었는데 구청장으로 일해 보니 더욱 절실히 느껴 권위있고 신뢰 받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 교육을 위탁하게 됐다”며 “송파구의 사례가 큰 성과를 거둬 전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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