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여성문화회관은 <엄마학교>, <엄마라는 행복한 직업> 저자인 서형숙씨를 초청, 지난달 29일 지하 1층 소강당에서 ‘달콤한 육아, 편안한 교육, 행복한 삶’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서씨는 이날 달콤한 육아·편안한 교육·행복한 삶, 육아가 힘들어 화가 난다, 아이는 엄마 혼자 키우는게 아니다. 삼라만상이 아이를 키운다, 밥짓는 법처럼 엄마 되는 법도 배워야 잘 할 수 있다란 내용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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