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4-18 17:30 (목) 기사제보 광고문의
거마도서정보센터, 잉카문명전 현장학습
상태바
거마도서정보센터, 잉카문명전 현장학습
  • 송파타임즈
  • 승인 2010.02.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산하 거마도서정보센터는 오는 24일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태양의 아들, 잉카’ 전시 교육을 위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세계문명전 현장학습을 떠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태양의 아들, 잉카’를 통해 세계 불가사의 중 하나인 ‘마추픽추’ 유물을 국내 최초로 전시하고 있다.

거마도서정보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학습은 책으로만 접했던 잉카문명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잉카문명 현장학습은 24일 낮 12시30분 거마도서정보센터를 출발하며, 참여 희망자는 16일부터 거마도서정보센터(449-2332)에서 접수할 수 있다. 참가인원은 45명으로, 단체관람가가 적용된 입장료는 접수시 납부하면 된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