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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취소 아쉬움… 음악회로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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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제 취소 아쉬움… 음악회로 달래"
  • 송파타임즈
  • 승인 2009.10.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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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영 송파구의원 5분자유발언

 

▲ 소은영 송파구의원
소은영 송파구의원(풍납1·2, 잠실4·6동)은 19일 구의회 제17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송파구가 신종플루로 인해 전격 최소한 한성백제문화제의 아쉬움을 달래주기 위해 동네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예산절감을 위해 직접 무대를 설치하는 등의 노고를 아끼지 않은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다음은 5분발언 내용>

송파구는 올해 6억2700만원의 예산을 들여 9월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개최하려던 제10회 한성백제문화제를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확산에 따른 정부 방침에 따라 취소, 지역주민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구는 이런 주민들의 아쉬움을 달래주고자 우리동네 음악회를 기획, 각 동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9월18일 마천동을 시작으로 10월30일까지 12회에 걸쳐 각 동을 순회하며 동네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 10월9일 풍납1동에서 음악회가 열려 본의원도 참석했다. 당초 참석자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해 의자 400여개를 준비했으나, 1천여명이 운집했다. 주민 노래자랑과 통기타 연주, 클래식 음악 등 다채로운 음악회가 2시간 동안 진행돼 주민들을 즐겁게 해주었다.

문화체육과 직원들이 직접 무대 설치를 했는데, 예산 절감을 위해 공연무대를 제작해 동을 옮겨 다니며 설치한다는 것이다. 가수 출연료와 음향장비 임차료를 최소화하고 대부분 구청에서 직접 함으로써 예산을 반으로 줄이고, 주민들에게 즐거운 저녁시간을 선사했다.

주민을 위해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은 문화체육과 직원들에게 고마움과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구청장께 건의 드린다.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밤늦게까지 일하는 것은 물론 예산 절감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직원들에게 인센티브로 보상 및 포상을 해 줄 것을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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