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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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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 송파타임즈
  • 승인 2009.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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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 각계인사 축사

 

김영순 송파구청장

“지방시대 소통과 교류의 장 역할 담당”

 

▲ 김영순 송파구청장
인터넷 시대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생활 속에 인터넷이 깊게 자리 잡으면서 인터넷 언론의 영향력은 이미 기존 지면매체에 버금갈 정도가 되었습니다. 특히 인터넷 매체는 기자와 독자, 독자와 독자 사이에 즉각적인 소통이 이루어지는 창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우리 송파에서 태어난 ‘송파타임즈’는 지난 3년간 송파의 대표적 지역언론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면보다 한 박자 더 빠른 뉴스 전달, 지역소식이 궁금한 누구라도 바로 들어와 볼 수 있는 편리한 접근성으로 인해 구민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인터넷 매체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 있는 정보, 다양한 내용으로 구민들의 신뢰를 얻고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점점 정보기술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터넷 언론은 기존 언론을 대체하며 그 영향력이 점차 넓어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지방자치시대에 인터넷 지역언론은 주민들의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송파타임즈’가 앞으로도 인터넷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송파구민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계속해서 발전하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박영아 국회의원(송파갑)

“송파구민 마음 이어주는 가교 역할 충실”

 

▲ 박영아 국회의원
송파지역의 진정한 정론지로 성장하고 있는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68만 송파구민과 더불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매일매일 쏟아지는 수많은 정보들 가운데 옥석을 가려 실시간으로 전달해주는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창간 이후 ‘송파타임즈’는 진정한 송파의 대변자로서, 중앙언론이 미쳐 다루지 못한 지역소식을 알려줌으로써 68만 송파구민들의 마음을 이어주는 가교의 역할을 충실히 해 왔습니다.

거기에는 우리 할아버지의 웃음과 이웃집 아저씨의 한숨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간난아이의 울음소리도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생활의 향기를 담아내는 내는 것이 지역언론으로서 커다란 역할이자 책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나아가 건전하고 건강한 지역여론의 형성은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 할 것입니다. 창간 3주년이면 인생으로 얘기하면 유년기라 할 것입니다. 하지만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창간 당시의 초심을 잃지 마시고, 우리 지역의 모든 마음을 담아내는 큰 그릇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합니다. 아울러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유일호 국회의원(송파을)

“주민 목소리 반영하는 정론지로 발전”

 

▲ 유일호 국회의원
송파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유익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는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는 정보의 홍수라 불리는 인터넷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을 통해 새로운 뉴스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많은 정보 중에 우리에게 필요로 하는 올바른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한 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는 지난 3년간 주민들이 올바른 정보를 신속하고 빠르게 얻을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 송파주민들에게 사랑받는 인터넷 정론지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송파타임즈’가 주민들의 목소리를 성실히 반영하고, 기사 한줄 한줄이 헛되지 않고 올바른 정보만을 담아 전달하는 정론직필의 길을 계속해서 걸어가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 여러분들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성순 국회의원(송파병)

“권위 있는 인터넷 정론지로 우뚝 서길”

 

▲ 김성순 국회의원
송파를 대표하는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의 뜻 깊은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언론의 사명을 다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역의 발전이 곧 나라의 발전입니다. 송파가 발전하려면 송파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언론이 활성화되어야 합니다.

정보화 및 지방분권화 시대에 부응하여 탄생한 ‘송파타임즈’는 다양하고 유익한 지역정보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등 정보의 가교 역할에 충실히 해왔습니다. 또한 지역사회의 공기로서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고, 송파구민의 권익 신장에 앞장서 왔습니다.

송파구에는 거여·마천 뉴타운 및 위례신도시, 문정·장지지역 개발 등 크고 작은 현안이 산적해 있습니다. 앞으로도 ‘송파타임즈’가 구민의 편에 서서 지역을 혁신하고, 부족한 도시기능을 보완하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송파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송파구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권위있는 인터넷정론지로 우뚝 서길,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

“희망의 메시지 전달하는 언론으로 성장”

 

▲ 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
인터넷 보급이 대중화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통신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에서 인터넷신문이 널리 애용된다는 것은 참으로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송파타임즈’의 실시간 뉴스 전달은 새로운 매체를 갈망하는 송파구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으며, 그 역할도 날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은 더욱 뜻 깊고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방자치시대에 새로운 매체로 탄생된 ‘송파타임즈’는 지방언론의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올바른 정도의 길을 걷고 있기에 우리 사회의 미래는 한층 밝고 꿈 많은 희망을 가질 수 있습니다.

2006년 7월 개원한 제5대 송파구의회도 얼마 남지 않은 마무리 시점에 와 있습니다. 미국의 금융위기에서 촉발된 세계 경기침체가 지표상 점차 회복신호를 나타내고는 있지만 아직도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회복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잘 이겨내고 송파구민 모두 행복해지도록 송파구의회는 열과 성을 다해 남은 의정활동을 충실히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정부와 정치권에서 추진하려는 지방행정구역 개편, 서울시 자치구 통합 등이 2010년 지방선거와 맞물린 일정으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언론의 역할은 더욱 점증될 것입니다.

그동안 인터넷언론의 선구자 역할을 다 해온 것에 감사드리며, 항상 신속한 보도와 신뢰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밝은 모습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송파타임즈’가 되어줄 것을 당부드리며,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영우 송파문화원장

“지역을 넘어 한국 제일의 지역언론으로”

 

▲ 이영우 송파문화원장
우리를 힘들게 했던 한 여름의 무더위가 지나가고 부드러운 가을바람이 우리의 살갗을 포근하게 감싸는 가을입니다. 산과 들의 오곡백과가 무르익고 만물이 풍성해지는 이 계절에 창간된 ‘송파타임즈’가 세 돌을 맞았습니다.

그 동안 ‘송파타임즈’는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지역정칟경제·교육·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신속한 보도와 유익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우리 주위의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을 찾아 소개하고, 청소년과 노년계층 등 지역주민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어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소외된 지역의 징검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이웃에게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아름다운 지역을 만드는 친근한 언론, 세계로 나아가는 글로벌 송파지역이 명품도시로 뻗어나가는 발판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송파타임즈’가 송파지역을 넘어 한국, 더 나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언론지로서 성장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창간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홍재성 송파구상공회장

“구민에게 없어서는 안될 언론으로 발전”

 

▲ 홍재성 송파구상공회장
송파지역을 대표하는 인터넷신문으로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해 온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방의 경쟁력 강화와 풍부한 정보의 공유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지방화시대를 맞아, 구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데 지역언론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방자치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구민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한편 시민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역할도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됩니다.

이런 역할을 ‘송파타임즈’가 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주민들의 알 권리에 대한 기대 충족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언론이 되길 바라며, 지역경제와 지역균형 발전에도 앞장서 줄 것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송파구민들이 바라는 지역신문, 송파구민에게 없어서는 안 될 인터넷언론으로 끝없는 발전이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한응용 서울시의원(송파1)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 같은 역할해야”

 

▲ 한응용 서울시의원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린시절 어른들 대화 속에서 옛 이야기를 표현할 때면 곧잘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이라고 말씀하시던 기억이 아련합니다. 군대생활의 이모저모를 적어 부모님께 장황하게 편지를 써서 안부 전하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요즈음은 인터넷을 통해 각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정칟경제·사회·문화·체육 등 모든 분야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찾아 볼 수 있는 물론이고 인터넷을 통해 화상 대화를 할 수 있는, 그야말로 모든 게 앉은 자리에서 버튼 하나로 해결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여기에 ‘송파타임즈’가 인터넷신문으로서 송파구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신속한 뉴스와 생활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생생한 뉴스들로 구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해주는,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언론매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최홍규 서울시의원(송파2)

“지방화시대 송파를 대변하는 정론지”

 

▲ 최홍규 서울시의원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노력하시는 ‘송파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박수와 함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진정한 자치행정 구현을 위해서는 건전한 비판과 시민의 다양한 여론수렴을 통해 다양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송파타임즈’는 지방화시대에 송파를 대변하는 정론지로서, 지역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는 역할에 충실히 해왔습니다. 또한 지역민들이 보다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밀한 언론으로, 지역에 관련된 사회·경제·문화에 대한 정보를 많이 다루어 지역사회의 생활 속의 이야기와 기쁜 소식을 생생히 전달하는 매체로 자리잡고 있음을 마음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송파타임즈’가 송파구민들께 희망을 주고 보다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언론으로, 건강한 신문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창간 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진두생 서울시의원(송파3)

“구민에게 신뢰와 믿음 주는 언론 되길”

 

▲ 진두생 서울시의원
24시간 깨어 있는 신문,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신문, 현안 해결하는 공론의 장의 역할을 하고 있는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터넷신문 ‘송파타임즈’는 창간 이후 지역사회 뉴스와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참여와 소통이라는 인터넷의 장점을 활용하여 송파구민들에게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매개체 역할을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송파타임즈’를 통해 송파구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기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참여와 친밀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송파타임즈’는 참여와 공유, 개방이라는 웹2.0의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인터넷미디어로서, 독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젊고 강한 인터넷신문인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강감창 서울시의원(송파4)

“가장 빠른 소리, 가장 가까운 소리”

 

▲ 강감창 서울시의원

남들이 쉽게 가지 않는 인터넷신문.

그런 송파타임즈가
우리 곁에 싹을 내렸다는 사실만으로 우리는 기뻐했고,
한돌 한 돌을 거듭하고 있다는 사실에 우리는 행복해합니다.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
"참으로 고맙습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가장 빠른 소리로 송파를 울리고
가장 가까운 소리로 송파인에게 다가선 송파타임즈,

깨어있는 송파로
널리 울려퍼져 나가는 송파로 향한 송파타임즈.

송파가 있는 곳에 송파타임즈가 있었고
송파인이 있는 곳에 언제나 송파타임즈가 있었습니다.

더 가까운 곳에서
더 빠른 소리로 거듭 태어나는 송파타임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송파타임즈 화이팅!!!

 

 

김원태 서울시의원(송파5)

“구민과 소통하는 지역언론으로 발전”

 

▲ 김원태 서울시의원
송파의 자랑스런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면서, 송파지역 유일한 인터넷신문으로 지역의 크고 작은 일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송파타임즈’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송파타임즈’는 미담은 물론 구민들이 알고 싶고 궁금해 하는 것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지역언론의 한계라고 생각했던 주간지에서 벗어나 실시간으로 뉴스와 정보를 전달했다는 점에서 지역언론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과거 기사의 자유로운 검색을 통하여 자료를 공유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그 가치는 대단히 크다고 봅니다. 이런 점에서 ‘송파타임즈’의 역할과 그 사명은 더욱 크고 중요하게 자리매김 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가장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하여 구민과 소통하면서 거짓이 진실을 이기는 잘못된 진실을 바로 잡는데 최선을 다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송파타임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면서,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김인배 서울시의원(비례)

“대표 언론으로 송파발전의 견인차 역할”

 

▲ 김인배 서울시의원
인터넷시대를 맞아 탄생된 ‘송파타임즈’가 창간 3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열악한 지역언론 환경 속에서도 직필정론의 길을 걸어 온 임직원께 감사와 함께 박수를 드립니다.

지난 3년간 ‘송파타임즈’는 송파의 대표 지역언론으로 변화무쌍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송파구민의 이익을 대변하고, 사실에 근거한 보도와 책임있는 논평을 통해 정확한 소식을 실어 나르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관심과 기대를 담은 소통하는 신문, 비전과 목표를 가지고 구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따뜻한 신문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저 또한 변화하는 송파, 발전하는 송파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송파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송파타임즈의 애독자로서 다시 한번 ‘송파타임즈’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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