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샤론 블로바(Sharon Bulova) 의장 등 대표단이 24일 송파구의회를 방문했다.
블로바 의장은 박재문 의장 등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두 도시간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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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와 자매결연 체결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샤론 블로바(Sharon Bulova) 의장 등 대표단이 24일 송파구의회를 방문했다.
블로바 의장은 박재문 의장 등으로부터 영접을 받고, 두 도시간 실질적이고 다양한 교류방안 등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