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은 21일 구민회관 1층 예송미술관에서 열린 제8회 한성백제 미술대상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1800여 작품이 출품된 것을 보면서 송파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구의회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송파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재문 송파구의회 의장은 21일 구민회관 1층 예송미술관에서 열린 제8회 한성백제 미술대상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박 의장은 축사를 통해 “1800여 작품이 출품된 것을 보면서 송파가 문화예술의 고장으로 발전할 수 있다는 희망과 꿈을 가질 수 있게 됐다”며, “구의회는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