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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어린이박물관, 환경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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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어린이박물관, 환경 프로그램 운영
  • 최현자 기자
  • 승인 2009.02.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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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물 부분보수… 3월1일∼5일 임시 휴관

 

▲ 삼성어린이박물관은 3월중 어린이들이 부모와 함께 찰흙·나무·돌·모래 등을 이용해 동물이 살 수 있는 '에코 하우스’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송파구 신천동 소재 삼성어린이박물관은 올 한 해 동안 ‘환경’(Green)을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에는 '순수 자연’(Pure Nature)을 주제로, 어린이들에게 자연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면서 감각적인 경험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주 주말 낮 12시 7세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꽃잎의 색깔과 향·모양 등을 관찰하고 자연물 염색에 대해 실험해 본 후 입술에 바를 수 있는 립밤을 만들어 자연물의 변화를 알아보는 ‘자연의 매직쇼’가 진행된다.

또 오후 2시와 3시30분에는 5세 이상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자연이 주는 혜택에 대해 알아본 후 찰흙·나무·돌·모래 등 자연재료를 이용해 동물들이 살 수 있는 '에코 하우스’를 부모와 함께 만든다.

주말 오후 1시, 아빠와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인기가 높은 ‘꼭꼭 숨어라! 자연탐험’ 에서는 탐험가가 되어 컴컴한 숲 속에서 곤충 찾기, 바다 속 동물 찾기, 동물 화석과 발자국 찾기 등의 미션을 수행한 후 나무로 곤충 목걸이를 만든다.

평일(화∼금) 오후 4시에는 5세 이하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동화 연계 프로그램 ‘지렁이 달리기’ 프로그램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봄의 자연 변화를 표현해 볼 수 있다.

순수 자연을 주제로 한 3월 프로그램 참여를 원할 경우 박물관 1층 ‘이벤트표 사는 곳’에서 재료비를 포함한 참가표(1000~3000원)을 구입하면 된다.  문의:  2143-3600,  www.samsungkids.org  

한편 삼성어린이박물관은 노후 된 전시물의 부분 보수를 위해 3월1일부터 5일까지 5일 동안 임시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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