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16일 강서구 거주 다문화가정 50가족에 송편을 전달했다.
공사는 5년 전부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를 감안해 대면행사 대신 송편 나눔으로 대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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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추석을 앞두고 16일 강서구 거주 다문화가정 50가족에 송편을 전달했다.
공사는 5년 전부터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송편 빚기 체험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를 감안해 대면행사 대신 송편 나눔으로 대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