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1-09-29 10:44 (수) 기사제보 광고문의
동서울시민의힘 “강동구, 정읍 휴양소 건립 백지화”
상태바
동서울시민의힘 “강동구, 정읍 휴양소 건립 백지화”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7.27 15: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서울시민의힘은 27일 성명을 내고, 강동구청의 정읍 구민휴양소 건립 계획 백지화를 촉구했다.

강동구민 휴양소 건립 안에 따르면 휴양소는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40개의 객실과 부대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부지 매입비 60억과 공사비 200억을 들여 2024년 완공 목표로 하고 있다.

동서울시민의힘은 “강동구는 휴양소 건립 이유로 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감과 우울감으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서라고 했으나, 휴양이 코로나 고립감과 우울감을 해결하지 못할뿐더러 46만명의 강동구민이 40개 객실의 휴양시설을 이용하는 것은 하늘의 별따기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또한 “JTBC 보도에 따르면 정읍 휴양소 예정 부지가 강동구청장의 어머니 집과 직선거리 6㎞에 위치하고 있다고 한다”며 “구청장은 현실성과 실효성이 전혀 없는 구민 휴양소 건립 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고 이런 시도에 대해 공개 사과하라”고 촉구했다.

동서울시민의힘 측은 이와 함께 “강동구의 정읍 휴양소 계획은 방 모 강동구의원의 2020년 8월 구의회 5분자유발언 및 21년 6월 구정질문을 통한 구민 힐링휴양소 설치 제안을 근거로 하고 있다”며 “코로나 감염 재확산으로 민생경제가 곤두박질치는 상황에서 260억이라는 예산을 휴양시설 건설에 투자하는 것이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