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뉴스
최종편집2024-04-25 15:47 (목) 기사제보 광고문의
오세훈,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방역상황 점검
상태바
오세훈, 장지동 서울복합물류단지 방역상황 점검
  • 송파타임즈
  • 승인 2021.07.26 09: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송파구 장지동 소재 서울복합물류단지를 방문,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물류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오른쪽)이 24일 최근 확진자가 발생한 송파구 장지동 소재 서울복합물류단지를 방문,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물류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최근 산발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한 송파구 장지동 소재 서울복합물류단지를 방문, 코로나19 고위험 시설인 물류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했다.

서울복합물류센터는 마켓컬리, 쿠팡, 한진택배 등 18개 업체가 입주해 600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는 서울시내 최대 유통·물류 클러스터다.

한편 서울시는 숨어있는 무증상 감염자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물류단지(C동) 앞 잔디밭에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설치, 2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