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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소·올림픽공원 코로나검사소 야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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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소·올림픽공원 코로나검사소 야간 운영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7.19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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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200개 비치- 그늘막·대형 냉방기 설치 등 편의 제공
송파구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검사역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19일부터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야간에도 운영한다. 사진은 보건소에서 검사받기 위해 길게 줄 선 시민들.
송파구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검사역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19일부터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야간에도 운영한다. 사진은 검사받기 위해 길게 줄 선 시민들.

송파구는 수도권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검사역량을 대폭 늘리기 위해 19일부터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를 야간에도 운영한다.

현재 구는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를 비롯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임시선별검사소(8호선 몽촌토성역 1번 출구), 문정광장 임시선별검사소(문정동 368) 등 3곳의 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문정 임시선별검사소는 지난 12일 신규 설치됐다.

구는 최근 확진자 수가 연일 1000명 대를 기록하는 등 위기 상황이 심각해짐에 따라 확진자 조기 발견을 위해 7월3일부터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평일 밤 9시, 주말 및 공휴일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구는 이와 함께 추가 조치로 오는 19일부터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평일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연장한다.

한편 구는 최근 검사자수 증가와 계속된 폭염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편의를 마련했다. 우선 무더위나 소나기 등 갑작스런 기상변화에 대비해 임시선별검사소 우산을 제작해 대여한다. 임시선별검사소 2개소에 우산 총 200개를 비치했다.

또한 접수 대기 시 폭염을 피하도록 그늘막과 대형 냉방기를 설치하고, 검체채취 부스에는 근무자들을 위한 냉풍기도 설치했다.

특히 검사자 수가 많이 증가한 올림픽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는 19일부터 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한다. 검사 예상대기시간, 입장순서 등을 휴대폰으로 안내 받을 수 있어 장시간 대기로 인한 불편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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