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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호수 폐쇄 조기 종료…7일부터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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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석촌호수 폐쇄 조기 종료…7일부터 개방
  • 윤세권 기자
  • 승인 2021.04.07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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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가 당초 석촌호수 폐쇄기간인 4월11일에서 5일 앞당겨 종료하고, 7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사진은 벚꽃이 활짝 핀 석촌호수의 폐쇄 안내문.
송파구가 당초 석촌호수 폐쇄기간인 4월11일에서 5일 앞당겨 종료하고, 7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사진은 벚꽃이 활짝 핀 석촌호수의 폐쇄 안내문.

 

송파구가 당초 석촌호수 일시 폐쇄기간인 4월11일에서 5일 앞당겨 종료하고, 7일부터 전면 개방했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4월1일부터 11일까지 석촌호수 출입을 통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예년보다 벚꽃 개화시기가 1주일 가량 빨라져 일시 폐쇄 기간을 탄력적으로 적용, 7일부터 석촌호수 진입로를 전면 개방했다.

이는 지난 3일 내린 봄비로 석촌호수 변 벚꽃이 상당수 떨어져 이로 인해 벚꽃 나들이를 위한 공원 이용객 감소가 예상되는데 따른 조치이다.

특히 구는 출근 및 산책 등 매일 석촌호수를 이용해야 하는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 개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7일부터 석촌호수를 개방하지만 오는 11일까지 공원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계도활동을 이어간다. 안전요원이 석촌호수 변을 주·야간으로 살피며 주민들에게 공원 이용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4월2일부터 11일까지 준비한 봄맞이 프로그램도 계속된다. 송파둘레길 봄맞이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 시민참여형 공공예술프로젝트, 유튜브 채널 벚꽃이 보이는 라디오 방송 등이 계획대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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